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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건물붕괴 매몰로 3명 중상…소방청 “현재 사망자 없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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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8:22
2021년 6월 9일 18시 22분
입력
2021-06-09 16:54
2021년 6월 9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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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소방청은 광주광역시 동구 건물붕괴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없다고 9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현재까지 중상 3명, 경상 4명 등 총 7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앞서 소방청은 오후 4시31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4시40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사고현장에는 소방인력 67명과 소방차량 21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2대와 버스 1대 등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광주광역시 동구 건물붕괴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행안부는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현장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했다. 청와대와 소방청,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현장 수습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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