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 동아일보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우리들의 뼈아픈 역사인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열여섯 살이었지’ 전시회가 내달 30일까지 열린다. 위안부 영상 증언뿐 아니라 만화도 상영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부천#부천시#한국만화박물관#열여섯 살이었지#위안부#위안부 영상#위안부 증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