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701명…열흘만에 다시 700명대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5-08 09:32수정 2021-05-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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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서울=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7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6745명(해외유입 8511명)이라고 밝혔다. 총 검사 건수는 9만460건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672명은 지역 감염자, 29명은 해외 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최근 1주일(5.2~5.8)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06명→488명→541명→676명→574명→525명→701명이다. 이 기간 400명대가 1번, 500명대가 3번, 600명대가 2번, 700명대가 1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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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585명→465명→514명→651명→562명→509명→672명을 기록했다.

이날 국내 신규확진 상황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240명, 경기 192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만 452명이 확인돼 전국 대비 67.3% 비중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부산 26명, 대구 13명, 광주 5명, 대전 8명, 울산 47명, 세종 5명, 강원 27명, 충북 9명, 충남 3명, 전북 4명, 전남 11명, 경북 20명, 경남 37명, 제주 5명 등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 환자 29명 가운데 17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2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15명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사람은 859명으로 누적 11만6881명(격리해제율 92.22%)이 됐다. 위중증 환자 165명을 포함해 현재 799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1865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47%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3만8982명이 신규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으면서 총 366만2587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6790명으로 총 47만399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00만4716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65만7871명이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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