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국에서 온 옥수수먹는 나방’ 벌써 제주에…발생량도 증가할듯
뉴스1
업데이트
2021-05-04 10:59
2021년 5월 4일 10시 59분
입력
2021-05-04 10:57
2021년 5월 4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열대거세미나방(제주도 제공)© 뉴스1
제주에서 비래해충 유입 시기가 지난해보다 빠르고 발생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농가의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4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 옥수수 재배 포장에서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발견 시기는 지난해 5월7일보다 2주 정도 빠르다.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멸강나방 등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날아와 옥수수 등 벼과 작물을 가리지 않고 갉아먹어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힌다.
이번에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페로몬 트랩으로 유인해 잡은 수컷이다. 발육 단계로 미뤄 4월21일 이후 국내에 날아온 것으로 추측된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중국 남부지역 평균기온이 높아 나방류 번식과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져 유입 날짜가 빨라지고 발생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남부지역의 옥수수 재배지에서 열대거세미나방 발생이 전년보다 15% 증가했다는 보고도 있다.
비래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5월 상·중순께부터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농업기술원은 전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 작물 비율이 1% 정도지만 방제시기를 놓친 뒤 방제작업을 할 경우 10~50% 피해가 발생한다.
김정훈 농촌지도사는 “열대거세미나방으로 의심되는 해충을 발견할 경우 감귤기술팀 또는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초기예찰 강화와 빠른 방제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2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3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4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5
그대가 ‘삼전닉스’에 있는 것만으로[오늘과 내일/김재영]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8
“AI가 아니라 ‘AI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 대체”
9
[오늘의 운세/5월 12일]
10
“1등은 승용차” 북한판 로또, 비공개 추첨한다는데…[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2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3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4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5
그대가 ‘삼전닉스’에 있는 것만으로[오늘과 내일/김재영]
6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7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등산하다 실종
8
“AI가 아니라 ‘AI 잘 쓰는 사람’이 일자리 대체”
9
[오늘의 운세/5월 12일]
10
“1등은 승용차” 북한판 로또, 비공개 추첨한다는데…[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이어트 후 하루 8500보…요요 막는 ‘현실적 숫자’[바디플랜]
[D-체크]정원오 “吳시장때 주택공급 62%로 줄어” 공급 감소… 재개발 축소도 원인 vs 오세훈 “성수동 개발, 진흥구역 지정 내 덕분” 吳 개발 시작, 鄭때 도시재생 성과
美 “미사일 배치 철회”에 獨 “토마호크 사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