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국 황사 습격…미세먼지 ‘매우나쁨’ 금요일 비온뒤 해소

뉴스1 입력 2021-04-27 14:48수정 2021-04-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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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8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26일)부터 고비사막에서 발원 중인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해 28일 비가 그친 뒤 기압골 후면을 따라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황사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PM10) 농도도 전국이 ‘나쁨’(81~150㎍/㎥)으로 예상된다. 특히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황사를 포함한 미세먼지의 영향 범위와 농도수준, 지속시간은 황사 추가발원 여부와 기류 변동에 따라 유동적이니 추후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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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는 금요일인 3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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