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 경찰서장 관사서 현금 1300만원·황금배지 도난 철저히 수사하라”
뉴스1
업데이트
2021-01-26 11:07
2021년 1월 26일 11시 07분
입력
2021-01-26 11:05
2021년 1월 26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부산 해운대경찰서장 관사 절도사건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는 경찰 간부들이 입건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들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하태경 의원(해운대갑)과 김미애 의원(해운대을)은 26일 성명서를 내고 “황금배지를 도둑맞은 부산 해운대 전 경찰서장 관사 절도사건, 경찰청은 무엇을 감추고 싶었는가”라고 꼬집었다.
이들 의원은 “피해자인 서장은 도둑맞은 물건은 물론 신분까지 숨기려고 했다”며 “피해자를 서장이 아닌 가족으로 기록하고, 도난품을 사실과 다르게 작성하는 등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수사정보를 허위로 입력하거나 이를 방조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으로 당시 경찰서장과 사건 처리를 담당한 과장·팀장급 경찰관 등 3명이 공전자기록 위작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이다”며 “국민들의 의혹이 집중되는 1300만원 현금 뭉치와 황금배지 출처는 어디이고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았다”고 적었다.
이들 의원은 “철저한 재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며 “시민들은 오거돈·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 이용구 차관 폭행 사건 등을 지켜보면서 경찰에 대한 불신이 상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 수사권은 강화되고 몸집도 커졌지만, 이에 걸맞은 역량이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며 “제식구 감싸기는 조직을 좀 먹는 독인 만큼 경찰청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철저히 재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3월 해운대경찰서장 관사에 절도범이 침입해 현금 1300만원 등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 사건을 담당한 경찰들은 수사정보를 허위로 입력하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청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운대경찰서 측은 “당시 수사는 과정이나 결과에 문제가 없었다.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할 이유도 없다”고 해명하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50대 초반인데 길 잃고 헤매… 65세前 ‘젊은 치매’ 10만명 넘어
4
세월호 생존 학생, 친구들 곁으로…“참사 이후 극심한 고통”
5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6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7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8
믿고가던 동네금고 전무, 대포통장 조직 한패였다 [히어로콘텐츠/히든②-上]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7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8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체중 감량 효과는 비슷…간헐적 단식·열량 제한의 결정적 차이 [바디플랜]
[단독]“돈 없어 ‘마운자린고비’”… 청소년까지 번진 비만약 양극화
[단독]“하청업체 직원 휴게실 설치도 ‘진짜 사장’ 교섭 내몰릴 빌미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