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학의 출금, 알고 옹호해야”…박준영, 추미애·정한중 비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1-18 11:38
2021년 1월 18일 11시 38분
입력
2021-01-18 11:23
2021년 1월 18일 11시 2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금 근거가 없었다…추미애 수사내용 몰라”
과거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서 ‘김학의 사건’을 조사했던 박준영 변호사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옹호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출금 위법성 의혹 수사를 검찰의 보복 수사로 본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비판했다.
박 변호사는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전 차관의 출국금지는 근거가 없었다”면서 추 장관을 겨냥해 “‘수사의뢰를 할 당시 상황, 수사의뢰 내용, 수사단의 수사과정’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추 장관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수사에 대한 진정한 사과는커녕 검찰과거사위 활동과 그에 따른 정당한 재수사까지 폄훼하고 있다”며 김 전 차관에 대한 출금 조치를 옹호했다.
추 장관의 주장에 박 변호사는 당시 ‘김학의 사건’과 관련한 새로운 증거 없이 출금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박 변호사는 “2019년 3월 12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가 (대검) 진상조사단의 활동기한 연장을 거부했다가 6일 뒤 대통령의 ‘철저한 진상규명 지시’가 내려오자 입장을 번복했다”며 “번복 당시 김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증거나 사실이 확인된 바 없었다”고 했다.
이어 “범죄수사를 명목으로 출국을 막았기 때문에 수사의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면서 “하지만 수사의뢰를 할 만한 혐의가 보이지 않았다. 준비가 안 된 수사의뢰는 대단히 부실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추 장관을 향해 “수사단 관계자로부터 당시 상황을 잘 들어보시고 그 수사를 계속 옹호할 지를 판단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출금 위법성 수사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대한 검찰의 보복 수사라고 본 정 교수를 비판하기도 했다.
정 교수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출금 위법성 수사를 두고 “부장검사 2명을 포함해 5명의 검사를 투입할 만큼 중대하고 시급한 사건인가”라고 물으며 검찰의 보복 수사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당시 진상조사단 활동 연장을 거부한 이유, 6일이 지나 활동을 연장한 이유, 그리고 그 과정에서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관련해 어떤 사정변경이 있었는지를 밝히고 ‘보복수사’를 이야기하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3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4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7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8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9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10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2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3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4
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횡설수설/김재영]
5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6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7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8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9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10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먹지 않고 살 빼다간 뼈 망가집니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내가 영화 ‘작전’ 모델”… 증권사 간부 등 주가조작 일당 기소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