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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한 교회 주차장 내 차량 불…100세 노인 등 4명 연기흡입
뉴스1
업데이트
2020-12-15 08:51
2020년 12월 15일 08시 51분
입력
2020-12-15 08:50
2020년 12월 15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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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 교회 주차장 차량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관.(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뉴스1
15일 오전 1시33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소재 5층짜리 교회 건물 1층 주차장 내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 필로티 주차장(300)이 전소했고, 교회 건물 상층부 2~5층 유리창이 파손됐다. 차량 2대와 냉난방 실외기 등도 불에 탔다.
교회 5층으로 대피한 A씨(100) 등 4명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고가굴절차 2대 등 장비 30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전 2시11분쯤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성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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