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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명의 이전 왜 안해” 70대 부모 폭행후 불지른 40대 체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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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09:41
2020년 12월 14일 09시 41분
입력
2020-12-14 09:40
2020년 12월 14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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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 삼산경찰서는 부모 소유의 부동산을 자신의 명의로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모를 폭행하고 불을 지른 A씨(40대)를 존속폭행 및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술에 취한 A씨는 14일 오전 4시 23분쯤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70대)를 주먹으로 때린 뒤 거실에 있던 휴지에 불을 붙여 방화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불을 끄는 한편 방안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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