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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고속도로 상황실 당직근무 30대 직원 추락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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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16:04
2020년 11월 22일 16시 04분
입력
2020-11-22 16:03
2020년 11월 22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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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고속도로 상황실에서 당직근무중이던 30대 남성이 4층에서 1층으로 떨어져 숨졌다.
소방당국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53분께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서울고속도로 본사 상황실 4층에서 직원 A씨(32)가 추락했다.
A씨는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 또는 발을 헛디뎌 추락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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