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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1일 아침 최저기온 -5도 ‘기온 급하강’…공기는 ‘청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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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9:06
2020년 11월 20일 09시 06분
입력
2020-11-20 09:05
2020년 11월 20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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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1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곳곳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중부 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남, 경남, 제주에서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0.11.18/뉴스1 © News1
토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대 -5도까지 떨어져 춥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 이상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아침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진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내륙)은 -5도 이하를 기록하겠다. 강원 대관령과 태백 등 강원 산간지역도 -4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2도 Δ춘천 -3도 Δ강릉 5도 Δ대전 -1도 Δ대구 1도 Δ부산 6도 Δ전주 2도 Δ광주 3도 Δ제주 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11도 Δ강릉 14도 Δ대전 15도 Δ대구 15도 Δ부산 17도 Δ전주 15도 Δ광주 16도 Δ제주 19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국립환경과학원 분석을 토대로 내놓는 미세먼지 농도 전망에 따르면 대기 순환이 원활해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 파고는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3.0m,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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