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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버려진 페트병 재활용해 만든 섬유…김연경 유니폼 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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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09:50
2020년 10월 14일 09시 50분
입력
2020-10-14 09:49
2020년 10월 14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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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직원들이 ‘에이스포라-에코’로 만들어진 흥국생명 배구단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광산업 제공). © 뉴스1
태광산업은 김연경·이재영·이다영 등이 속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단이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섬유브랜드 ‘에이스포라-에코’로 만든 유니폼을 2020-2021년 시즌에 입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유니폼 소재는 재활용 섬유 제조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현상 등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해결하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소재다.
특히 경기 도중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등 흡한속건 기능과 신축성이 매우 우수해 스포츠, 아웃도어, 에슬레저 의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과 통합마케팅을 통한 프로그램 오더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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