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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 손에 짐, 마스크 착용 못한다”…점원에 물건 던지며 난동 40대
뉴스1
업데이트
2020-10-14 09:25
2020년 10월 14일 09시 25분
입력
2020-10-14 09:24
2020년 10월 14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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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2020.9.24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마트점원의 요청을 거부하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의 한 마트에서 계산원을 상대로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계산원이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하자 “양손에 짐이 있어 못한다”고 답하고, “짐을 내려두고 착용해달라”는 요청에는 매장 상품을 집어던지며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수사 방향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를 진행 중이라 수사를 더 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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