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환각 질주 7중 추돌사고 포르쉐 운전자 ‘합성대마’ 흡입
뉴스1
업데이트
2020-10-13 18:23
2020년 10월 13일 18시 23분
입력
2020-10-13 18:22
2020년 10월 13일 1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환각 질주’로 부산 해운대에서 7중 추돌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가 18일 오전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나오고 있다. 2020.9.18/뉴스1 © News1
부산 해운대 도심에서 마약 환각상태로 포르쉐를 몰아 연쇄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는 대마보다 더 강력한 합성대마를 흡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포르쉐 운전자 A씨를 구속기소하고, 동승자 B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후 5시40분께 환각생태로 해운대역과 중동역 일대에서 포르쉐를 시속 약 100km 과속으로 몰다가 7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보다 앞서 옛 해운대역 인근에서 승용차 2대를 연달아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도 있다.
검찰 공소사실을 보면 A씨와 B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합성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 A씨는 올해 5월 중순께 텔레그램에서 대마 2g을 매수해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승자 B씨는 올해 6월 중순께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0.2g과 ‘합성대마’ 0.5g을 매수하고 지난 9월7일까지 마약을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일 A씨는 B씨로부터 합성대마를 건네 받아 흡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성대마는 대마에 비해 수배의 강력한 효과를 유발하며 그 증상으로 환각 구토, 불안,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동승자 B씨를 ‘공동 정범’으로 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B씨가 A씨에게 합성대마를 건네 흡연하게 하고 운행 방향을 안내하는 등 범행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확인돼 ‘공동정범’으로 기소했다.
이에 따라 B씨도 일명 윤창호법을 적용받게 됐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 마약류 유통 경로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며 ”치료비, 생계비 지원 등 피해자 지원 최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10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매운 냄새에 비명” 日전철 스프레이 테러…승객들 대피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