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발암물질 ‘디펄핀’ 3.2만명분 밀수입해 치과 유통…의사 등 32명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0-09-16 10:18
2020년 9월 16일 10시 18분
입력
2020-09-16 10:17
2020년 9월 16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실제로 치과에서 사용된 수입금지 치과의료약제 ‘디펄핀(Depulpin)’.(부산본부세관 제공)© 뉴스1
1급 발암물질이 함유돼 수입이 금지된 치과의료 약제 ‘디펄핀(Depulpin)’을 밀수입하고 유통시킨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디펄핀은 신경치료(치아근관치료)를 할 때 신경을 마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1급 발암물질 파라포름알데히드(49%)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해당 약제는 잘못 사용할 경우 잇몸이 괴사하거나 쇼크 증상 같은 부작용 때문에 식품의약안전처가 2012년 6월 22일 의료기기 허가를 취소해 수입이 금지됐다.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16일 관세법,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A씨가 밀수입한 디펄핀을 치과에 납품한 유통업자 23명과 이를 환자에게 투여한 치과의사 8명도 함께 입건했다.
A씨 등은 2014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1급 발암물질 부작용으로 수입이 금지된 치과약제 디펄핀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여행객을 통해 밀수입하고 치과병·의원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이 밀수입한 디펄핀 273개는 환자 3만2000여명에게 투여할 수 있는 분량이다.
A씨는 디펄핀의 이같은 위험성을 알면서도 치료에 편리하다는 이유로 치과에 지속적으로 유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본부세관은 이같은 의료제품 불법 수입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휴대품과 국제우편, 특송화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온라인 불법 유통 행위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6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7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8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일’ 직접 기획하니… 자립의 ‘내일’이 설렌다
소말리아 난민 출신 美의원, “ICE 해체” 연설중 액체테러 당해
[김형석 칼럼]새해에는 우리 모두 다시 태어나야 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