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폭염특보 계속…낮 최고기온 33도
뉴시스
입력
2020-08-02 07:23
2020년 8월 2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아
일요일인 2일 제주 지역은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으나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를 나타내겠고, 낮 기온은 29~33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3일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대의 영향으로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겠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더운 날씨 속에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제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브라운대 강의실서 총기 난사…대낮 수업 중 2명 사망·9명 부상
영양실조 반려견 방치한 부모…두 살배기 아이 물려 숨져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