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권영진 “대구시 어린이집 개원 23일로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04 11:51
2020년 3월 4일 11시 51분
입력
2020-03-04 10:56
2020년 3월 4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구 지역 어린이집 개원이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대구시는 3월 9일로 예정된 어린이집 개원을 2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현재 잠정적으로 3월 23일로 개원 (날짜를) 잡고 있으나, 상황 진행 여부에 따라 추가로 개원 연기를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영유아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405명이 증가해 총 4006명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국힘, ‘김어준 모니터링팀’ 만든다…“유튜브 부적절 발언, 실시간 대응”
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정상적 신문 어려워”
트럼프, 시리아 미군 피격에 “큰 피해 줄 것”…재차 보복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