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쌍둥이 송아지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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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북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 김광배 씨(61)의 목장에서 어미 소가 네 쌍둥이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어미 소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송아지 네 마리를 낳았다.
 
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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