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은행 창문 깨고 들어가 금품 훔치려다 미수그친 70대
뉴스1
입력
2020-02-16 12:40
2020년 2월 16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오전 2시55분쯤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은행 출입구 옆 창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은행 창문이 파손된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은행 창문을 둔기로 깨고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7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16일 특수절도 미수 혐의로 A씨(70대 남성)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5분쯤 A씨는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은행 출입구 옆 창문을 둔기로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했으나 찾지못해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비업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은행에서 빠져나와 주차장으로 도주하려던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가 가지고 있던 가방 안에는 면장갑과 둔기 등 범행도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