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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지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26년 만에 이전
뉴스1
업데이트
2019-12-22 14:49
2019년 12월 22일 14시 49분
입력
2019-12-22 14:32
2019년 12월 2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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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가 시민참여단의 평가에 따라 달서구(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 김태일 대구시 신청사건립공론화위원장이 22일 대구 동구 진인동 팔공산 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열린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시민참여단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시민·전문가·시민단체 등 25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난 20일부터 2박3일간 유스호스텔에서 합숙하며 숙의 과정을 거쳐 이날 오후 대구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달서구(옛 두류정수장 터)로 발표했다. 2019.12.22/뉴스1 © News1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신청사 건립 논의가 시작된지 15년 만에 시민의 뜻에 따라 입지가 결정됐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는 22일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시민참여단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한 시민참여단 평가 첫날인 20일 오전 시민참여단이 대구 팔공산의 한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12.20/뉴스1 © News1
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최종 평가점수에서 1000점 만점에 648.59점을 획득한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후보지 4곳 중 북구 628.42점, 중구 615.27, 달성군 552.51점이다.
앞서 20~22일 2박3일 일정으로 대구 8개 구·군에서 성별·나이별로 29명씩 무작위 표집된 시민 232명과 시민단체 관계자 8명, 전문가 10명 등 시민참여단 250명은 외부 접촉이 차단된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합숙하며 숙의( 熟議)를 통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청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평가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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