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임원연봉 제한하는 ‘살찐고양이 조례안’, 서울시의회 심사 또 보류됐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9 15:37
2019년 12월 19일 15시 37분
입력
2019-12-19 15:35
2019년 12월 19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공기관 임원연봉 제한…권수정 의원 "박원순 시장 나서야"
서울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제한하는 일명 ‘살찐고양이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상임위 심의에서 심사가 또 보류됐다.
서울시의회 정의당 권수정 의원(비례)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찐고양이 조례안이 또 다시 심사 보류됐다”고 말했다.
살찐고양이 조례안의 정식 명칭은 ‘서울시 공공기관 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으로 지난 6월26일 권 의원이 발의했다. 조례안은 서울시가 설립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기관의 임원 보수를 최저임금 환산금액 6배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권 의원실에 따르면 살찐고양이 조례안을 바탕으로 연봉을 산출하면 상한선이 1억2565만800원이다.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의 임원 연봉이 조례가 규정한 것보다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8월에 이어 지난 17일 시의회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보류된바 있다.
현재 해당 조례안은 올해 부산광역시, 경기도,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북도 등에서 제정돼 시행되고 있다.
권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올해만 두 번째 심사보류”라며 “부결도 아닌 두 번의 심사보류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액연봉을 받고 있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장 등 이해당사자들의 눈치를 보고 있거나 박원순 시장의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노동존중에 앞장서겠다고 했던 박 시장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8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9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10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웃찾사’ 개그우먼부터 축구선수까지…6·3지방선거 도전장 내민 이색 후보
“개미 10명 중 8명은 1분기 국내 증시에서 수익… 평균 848만 원”
글로벌 AI發 대량해고 폭풍, 非 IT기업까지 덮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