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현직 경찰관 서울 마포대교서 투신…수색 작업 진행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9 10:49
2019년 12월 19일 10시 49분
입력
2019-12-19 10:49
2019년 12월 19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찰청 소속 경찰관…비교적 최근 입직
전날 오전 투신 추정…동기 등 경위 파악
경찰이 한강에 몸을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현직 경찰관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경찰청 소속 A경위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A경위는 경찰청 생활안전국 소속으로 비교적 최근 입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경위가 전날 오전 11시께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수색을 진행하면서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근혜 정부 선거 개입’ 강신명·이철성 전 경찰청장 징역형 집유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