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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2일 미세먼지 공습 지나니 또 한파…서울 -4·춘천 -6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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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8:56
2019년 12월 11일 08시 56분
입력
2019-12-11 08:55
2019년 12월 11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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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가시면서 대기가 청정한 가운데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다만 충남과 전라에 가끔 구름 많은 곳이 있겠다.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12일)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미세먼지가 원활하게 확산되면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압골 영향으로 울릉도와 독도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예상된다. 서해상 해기차에 의해 형성된 구름대는 11일 늦은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에서 눈이나 빗방울을 뿌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2도 가량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12일)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나타낸다”면서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가 낮아질 수 있어서 더욱 춥게 느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3도 Δ춘천 -6도 Δ강릉 -1도 Δ대전 -3도 Δ대구 -1도 Δ부산 2도 Δ전주 0도 Δ광주 2도 Δ제주 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3도 Δ강릉 8도 Δ대전 6도 Δ대구 7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 Δ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5.0m, 남해 먼바다에서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먼 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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