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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 외파수도 해상서 어선 침수…해경, 1명 구조
뉴스1
입력
2019-10-27 11:45
2019년 10월 27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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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조업 중 암초 충돌로 기관실 침수중인 어선 1척을 해경이 배수 및 방수조치하고 있다(태안해경서 제공)© 뉴스1
해경이 암초에 부딪혀 침몰하는 배에서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11시께 충남 태안군 외파수도 인근 해상에서 야간 조업 중 Z호(7.93톤)가 암초에 충돌해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선인 Z호 기관실에 바닷물이 유입되자 주선인 Y호 선원 2명이 Z호로 이동해 자체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하지만 계속 바닷물이 줄지 않고 불어나자 Y호 측은 오후 11시 52분께 보령 어업안전조업국을 통해 해경에 긴급구조를 요청했다.
현장에 급파된 태안해경은 Z호에 고립돼 있던 선원 1명을 구조한 데 이어 27일 오전 3시쯤 방수조치를 완료한 후 Z호는 오천항으로 예인됐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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