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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2호기, 해양 부유물 다량 유입으로 출력감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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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5:46
2019년 10월 13일 15시 46분
입력
2019-10-13 15:45
2019년 10월 13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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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정 상태 유지
방사능 외부누출은 없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3일 오전 6시22분께 한울원전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 취수구에 해양 부유물 다량 유입으로 운전 중인 2대의 순환수 펌프 중 1대가 정지돼 원자로 출력을 39%까지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한울원전은 비상요원을 투입해 유입된 해양 부유물을 제거하고 현재 정지된 순환수 펌프를 재기동한 상태다.
한울원전은 현재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방사능의 외부누출은 없다고 공개했다.
한울원전 2호기는 오는 14일부터 계획됐던 제22차 계획예방정비를 앞두고 있으며 이 기간 중 격납용기 라이너플레이트와 원자로헤드 슬리브 등 주요 설비를 점검할 예정이다.
【울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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