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논문 표절의혹’ 서울대 교수, 제자에 소송…동료들 “사퇴”
뉴시스
입력
2019-09-22 16:40
2019년 9월 22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어국문학과 현대문학 전공 교수들 대자보
"학생 대상으로 가처분신청 소송 유감" 입장
2017년 의혹 제기돼…당시도 공개사직 권고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제자를 상대로 소송을 낸 서울대학교 교수의 동료들이 해당 교수의 사퇴를 촉구했다.
22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현대문학 전공 교수들은 지난 19일 박모 교수의 교수직 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시했다.
이 대자보에는 “박 교수가 K학생을 상대로 명예훼손 금지에 대한 가처분신청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지극히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박 교수가 사퇴해야 마땅하다는 학과 공식 입장을 다시금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된 데는 연구진실성위원회를 포함한 학교 당국의 미온적 대처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 및 징계위원회의 조속하고 합리적인 대응을 촉구한다”고 했다.
박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은 이 학교 대학원생에 의해 지난 2017년 제기됐다. 당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는 교수회의를 열고 박 교수에게 공개적으로 사직 권고를 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지난해 표절 의혹으로 위원회에 제소된 박 교수의 20여편의 논문에 대해 “연구윤리 위반 정도가 중하다”는 결론을 냈다.
한국비교문학회는 올해 5월 학회 연구윤위원회에서 학교 측이 표절이 아니라고 본 논문 2건도 표절로 인정하고 박 교수를 학회에서 제명하는 등 중징계를 결정했다.
박 교수는 올해 초 추가 표절 의혹이 제기돼 또다시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2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3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20년 뒤에 ‘암’ 시한부 선고
4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7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8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9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10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8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2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3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20년 뒤에 ‘암’ 시한부 선고
4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7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8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9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10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8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 법무부, 사형 부활 위해 총살형 도입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