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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 4층서 생후 18개월 남아 추락 중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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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0:51
2019년 9월 10일 10시 51분
입력
2019-09-10 10:50
2019년 9월 10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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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의 한 빌라에서 생후 18개월 남자아이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5층짜리 빌라 4층 거실 창문에서 생후 18개월 남자아이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아이가 1층 주차장으로 떨어져 머리 등을 크게 다치면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군은 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혼자 거실에서 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이 추락한 거실 창문과 바닥과의 높이는 불과 20㎝가량 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아버지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직장에 나간 상태였다”며 “당시 할머니가 자택에 있었으나, 잠시 거실을 비운 틈에 아이가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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