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CJ 장남, 마약 밀수 공항적발…변종대마 양성 반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2 10:32
2019년 9월 2일 10시 32분
입력
2019-09-02 08:08
2019년 9월 2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액상카트리지 수십여개 밀반입 적발
소변 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 확인
세관적발돼 공항경찰대 조사후 귀가
이재현(59)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29)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입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재벌가 방계 혈족이 마약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종종 있어 왔지만,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직계 장손이 마약에 손을 대다 적발된 건 매우 드문 경우다.
2일 뉴시스가 취재한 결과 인천지방검찰청은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이씨를 전날 입건했다.
이씨는 미국 출발 항공기를 타고 전날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항공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를 숨겨 들여오다 공항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갖고 들어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액상 대마 밀반입을 적발한 공항세관은 이를 즉시 인천지검에 알렸고, 검찰이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검찰조사에서 본인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진행한 이씨 소변검사에선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씨는 검찰에서 액상 대마를 밀반입한 경위 등을 조사받고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수사 기관이 마약밀수 사범을 검거하면 긴급체포하거나 구속영장 청구 등 신병 확보 조치를 취하는데, 이씨의 경우엔 매우 이례적으로 귀가조치를 했다. 이씨가 귀가한 경위는 자세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해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이씨는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다 최근 식품전략기획1팀으로 보직을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씨의 사촌 이래나씨와 결혼했으나 같은해 11월 사별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이다희(28) 전 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이씨 부친인 이 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의 장손으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그는 제일제당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 사내 요직을 거치며 CJ그룹을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혁신하는 데 주축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장은 2013년 탈세·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돼기도 했다. 다만 만성신부전증과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CMT)’로 구속집행정지됐다.
【서울,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2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3
부모가 ‘폰’ 보느라 17개월 아기 방치… 늑대에 손 물려
4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5
담보 대신 ‘7년치 이용료’ 받은 카드사… 태양광 스타트업 ‘빛’ 봤다
6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7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8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9
‘AI모먼트’ 메모리 쟁탈전…삼성전자 영업이익 57조원 넘겼다
10
‘80세’ 김용건, 6살 늦둥이 아들 향한 애틋함…“아이는 죄 없어”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9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10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2
韓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 배럴’ 각국 쟁탈전
3
부모가 ‘폰’ 보느라 17개월 아기 방치… 늑대에 손 물려
4
‘나프타’ 확보전…강훈식, 오늘 밤 카자흐-오만-사우디로 출국
5
담보 대신 ‘7년치 이용료’ 받은 카드사… 태양광 스타트업 ‘빛’ 봤다
6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7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8
정부, 인니 분담금 납부 끝나면 KF-21 시제기 1대 양도하기로
9
‘AI모먼트’ 메모리 쟁탈전…삼성전자 영업이익 57조원 넘겼다
10
‘80세’ 김용건, 6살 늦둥이 아들 향한 애틋함…“아이는 죄 없어”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3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4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5
법무부, ‘대북송금 진술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6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7
李 “주차장이 가업? 기가 찬다…이재용 회장이 가업성 더 높아”
8
[단독]“일선 검찰청, 보육원 아니면 요양원…중견검사 대거이탈, 초임-간부만 남아”
9
트럼프 “발전소 폭격”…이란, 담수화시설 맞불보복땐 ‘대재앙’
10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빈속 커피=독’ 이라던데… 결론은 완전히 달랐다[건강팩트체크]
“난 거지 아니다”…가족 잃고 ‘떠돌이 생활’ 中 세발자전거 노인의 사연
봄 운동하다 무릎 ‘뚝’…이 통증, 병원 가야 할 신호일까?[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