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배우 이상희씨 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2심서 유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13 15:26
2019년 8월 13일 15시 26분
입력
2019-08-13 15:25
2019년 8월 13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항소심, 1심 무죄 뒤집고 징역 3년에 집유 4년
2010년 미국 LA 고등학교서 주먹다짐 중 숨져
이씨 측 "구속 처벌 아니다" 대법원 상고 계획
지난 2010년 미국에서 배우 이상희(예명 장유·59)씨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던 20대가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성수)는 13일 폭행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26)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0년 1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인 이씨의 아들 B(당시 17세)군과 싸우던 중 주먹으로 머리 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수사당국은 A씨의 행동을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기소 처분했으나 이씨 부부가 국내에 들어온 A씨에 대한 재수사를 의뢰함에 따라 재판이 열리게 됐다.
재판부는 “검사가 항소심에서 피해자가 지주막하출혈(뇌출혈)로 사망했다는 공소사실을 추가했다”며 “의사협회 사실 조회와 감정 촉탁 등을 종합할 때 피고인의 폭행과 피해자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다만, 사건 당시 어린 나이에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에 의한 외부 충격으로 사망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의학적 소견이 부족하다”며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으로 피해자의 사망을 예견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씨 측은 2심 판결 후 “구속 처벌이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면죄부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며 대법원 상고의 뜻을 전했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3
“하루 매출 1억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의 정체는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6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7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8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3
“하루 매출 1억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의 정체는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6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7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8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9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10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멜라니아 다큐, 개봉 첫주말 북미서 흥행…여성·장년층서 인기
카메라에 포착된 80초…물난리 등굣길서 학생 업은 美 안전요원
밤새 전국 평균 4.2㎝ ‘눈폭탄’…곳곳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