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등제자에 “차 마시러 오라” 추행 혐의 교사에…법원 “직접추행 없다” 무죄
뉴시스
입력
2019-05-25 11:11
2019년 5월 25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자에 '교실서 차 마시자'며 추행한 혐의
사건 당일 자필진술서에 '추행' 내용 없어
법원 "추행 여부에 상당히 의문든다" 무죄
초등학생 제자에 “차 마시러 오라”고 말하면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초등학교 교사에게 1심 법원이 “추행 여부에 의문이 든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연학)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13세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5월29일 초등학교 육상부 주장이던 피해자 B양이 운동을 마치고 이동하자 “수업 끝나고 교실에서 차를 마시자”고 말하면서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양은 같은날 육상부 코치에게 이같은 사실을 말했고, 학교 차원에서 조사를 벌여 A씨에게 구두 경고를 했다. 당시 B양이 작성한 자필진술서에는 A씨의 말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적혔지만, 신체접촉에 의한 강제추행 등의 내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 발생 1년 뒤인 2018년 5월께 B양은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재판부는 “B양이 당일 작성한 자필진술서에 강제추행 내용은 기재돼있지 않다”며 “당시 강제추행이 문제가 됐다면 그러한 내용을 기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술서는 강제추행이 아니라 수치심을 느끼는 말을 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가 B양에게 ‘교실로 차 마시러 오라’는 말을 넘어서 강제추행을 했다는 사실 여부에 상당한 의문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제추행 부분은 1년 후인 이 사건 수사 진행과정에서 다소 과장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사건 경과 시점을 고려해도 목격자 진술과 B양의 진술이 많이 다르고 일치하지 않는 것이 많다”고 공소사실에 증명이 없다며 무죄 판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0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9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10
대법 “中에 유출된 반도체 초순수 기술은 첨단기술” 파기환송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민주당 맹폭…“참 가지가지 한다…지선 앞두고 이 정도”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강남구 아파트값 12주만에 상승
프로포폴 마취=깊은 잠?… 뇌 상태 보니 ‘혼수상태’와 유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