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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이 찾은 46년 전통 통닭집, 알고보니 전두환 단골집?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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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5:27
2019년 5월 22일 15시 27분
입력
2019-05-22 15:11
2019년 5월 22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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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청남대 방문때 수백마리씩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음식점에서 노영민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 보좌진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 2019.5.1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뒤 찾은 식당은 46년 전통의 통닭집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선포식 뒤 청주중앙공원 앞에 있는 청송통닭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노영민 비서실장,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 식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하다.
전 전 대통령은 재임기간 남쪽의 청와대로 불리는 ‘청남대’에서 휴가를 즐겼다. 지역에서 대통령의 별장보다는 ‘전두환 별장’으로 불렸을 정도다.
당시 그가 내려오면 군, 경찰, 한전, 행정기관 관계자들은 비상근무에 시달렸고, 청와대는 이들에게 청송통닭 수백마리를 하사(?)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4년 청주 방문 때 청주삼겹살 거리를 찾았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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