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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 인근 주차장 승용차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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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17:37
2019년 4월 9일 17시 37분
입력
2019-04-09 17:35
2019년 4월 9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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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낮 12시10분께 충북 제천시 한수면의 청풍호 인근 주차장 승용차에서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주차장 구석에 장기주차 중인 테라칸 승용차가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47)씨 등 3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차 안에는 다 탄 번개탄이 있었으며 숨진 남성 2명과 여성 1명의 주소는 각각 달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번개탄이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사는 곳이 다른 A씨 등이 한 차량에서 왜 함께 숨졌는지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제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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