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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약 혐의’ 로버트 할리 “죄송하다”…유치장 입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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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06:27
2019년 4월 9일 06시 27분
입력
2019-04-09 06:25
2019년 4월 9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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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60)씨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수감을 위해 압송되고 있다. 2019.4.9/뉴스1 © News1
방송인 하일씨(로버트 할리·60)가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압송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하씨는 9일 오전 1시30분께 수원 남부경찰서에 입감됐다.
그는 수원남부경찰서에 들어서면서 “심경이 어떠냐”고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 받아 하씨를 8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 자택에서 검거했다.
하씨는 최근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하씨는 일부 혐의를 시인했으며 경찰은 보강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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