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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前 보건복지부 실장,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7 15:06
2019년 2월 27일 15시 06분
입력
2019-02-27 15:03
2019년 2월 27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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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대통령 요청…보건의료 개혁 지원
이동욱 전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이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 사회담당 부총리 자문관 겸 보건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전 실장은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형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임무를 주로 맡게 된다.
보건자문관은 우리니라는 물론 보건의료 분야 해외 선진사례 도입을 비롯해 의무건강보험 도입,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등 분야를 중심으로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개혁을 지원한다.
이 전 실장은 다음달 초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임기는 1년 단위로 갱신한다. 한국 정부 파견이 아니므로 우즈베키스탄 정부 측에서 급여 및 체재비용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 전 실장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과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대변인, 연금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인구정책실장 등을 지냈다.
이번 보건자문관 임명은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방한 당시 한국 정부에 요청한 사항이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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