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5·18 유공자 명단에 ‘문재인’ ‘김진태’ ‘김병준’…누구?
뉴스1
업데이트
2019-02-20 16:13
2019년 2월 20일 16시 13분
입력
2019-02-20 16:12
2019년 2월 20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명이인으로 “文 대통령 유공자” 가짜뉴스 퍼져
20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공원 추모승화공간에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관련자 명단이 새겨진 명판의 모습.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이름도 보이지만 동명이인인 것으로 나타났다.2019.2.20/뉴스1 © News1
동명이인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5·18 유공자’라는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김진태 의원과 같은 이름의 유공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뉴스1’이 광주시 서구 쌍촌동 5·18 기념공원 지하 추모승화공간 벽면에 적힌 ‘5·18 유공자’를 확인한 결과, 명단에는 ‘문재인’이라는 이름이 적힌 명패가 붙어 있다.
일부 극우보수단체는 이를 근거로 온라인 등에서 ‘문 대통령이 5·18 유공자’라는 터무니없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유공자인 문재인씨는 1938년 1월 출생으로, 1953년 1월인 문 대통령과 무려 15년 차이가 난다. 문씨는 현재 광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18 망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같은 이름의 ‘5·18 유공자’도 2명이나 있다. 한 명은 1952년 10월, 또다른 김진태씨는 1954년 7월생이다. 한국당 김 의원은 1964년 10월 출생이다. 이들과 10~12년 차이가 난다.
김병준 비대위원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동명이인인 ‘5·18 유공자’ 김병준씨는 1959년 출생했으나 김 비대위원장은 1954년생이다.
이 같이 ‘문재인·김진태·김병준’이라는 동명이인의 5.18 유공자를 두고 극우보수단체는 김 비대위원장과 김 의원을 뺀 문 대통령에 대해서만 ‘5·18 유공자’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문 대통령이 5·18 유공자이기 때문에 명단 공개를 하지 않는다’는 터무니 없는 명분을 쌓기 위해 엉터리뉴스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5월 관련단체 관계자는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문 대통령을 5·18 유공자라고 주장하는 세력이 개탄스럽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지만 해도 너무한다”고 답답해 했다.
한편 광주 5·18기념공원 내 지하 추모승화공간 벽면엔 5·18 피해보상자 4296명의 이름이 가나다순으로 적힌 명패가 부착돼 있다. 벽면의 길이는 22m, 높이 2.2m다.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상이 이뤄진 피해자들이다. 문익환·명노근 등 민주인사와 이해찬·설훈·이협·손주항씨 등 전·현직 정치인들의 명패도 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4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토, 韓-日 등에 우주동맹 ‘스타리프트’ 참여 제안”
14~15일 미중정상회담 ‘5B’ vs ‘3T’ 구도… 베선트 “13일 서울서 中 허리펑과 회담”
이번엔 노로바이러스…크루즈서 115명 집단 감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