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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출근길도 맹추위…강원 최대 15㎝ 눈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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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7:56
2019년 2월 13일 17시 56분
입력
2019-02-13 17:54
2019년 2월 13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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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 -7도, 낮 최고 5도…일교차 커
미세먼지 대부분 좋음~보통…대기확산 원활
14일 아침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13일 “내일 아침은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0도, 제주 4도다. 파주는 -11도, 동두천 -10도, 철원 -13도, 대관령 -11도 등을 기록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2도, 수원 5도, 춘천 6도, 강릉 3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해안에는 낮까지 눈이 내리겠다. 강원영동 일부 지방에는 15㎝ 이상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동 5~10㎝, 울릉도·독도 2~7㎝, 경북북부해안과 북동산지는 1~5㎝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광주·전남에는 오전 한 때 ‘나쁨’ 수준이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부 남부 지역의 대기가 정체해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3.5m로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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