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0대 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업무 연관성 미확인”
뉴스1
업데이트
2019-01-07 13:26
2019년 1월 7일 13시 26분
입력
2019-01-07 08:59
2019년 1월 7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6일 용인 한 공터 차안에서 숨져…유서도 발견
뉴스1 DB© News1
경기 용인시 한 공터에서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 A(43)씨가 6일 오후 1시2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공터에 세워 둔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들은 A씨가 전날 오후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자 6일 오전 4시38분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A씨 집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근처 공터에서 숨져 있는 그를 발견했다.
A씨의 집에선 그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A4용지 3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업무 관련 내용은 적혀 있지 않았다”며 “자세한 유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A씨가 국정원 직원이란 사실은 확인했지만 어느 부서에서 근무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변지역 CCTV를 분석해 A씨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용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車…앞 유리엔 경고장 ‘덕지덕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번 수술 후 휠체어 타고 첫 등교한 여학생, 눈물 터트린 이유는?(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