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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새해에도 강추위 계속…“해돋이는 잘 보여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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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13:34
2018년 12월 31일 13시 34분
입력
2018-12-31 13:32
2018년 12월 31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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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4~-1도·낮 최고 -2~6도
기해년 첫날인 1일은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1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고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31일 예보했다. 울릉도·독도의 경우 1~3㎝의 눈이 쌓이고,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주말보다 기온이 다소 오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기온이 2~4도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8도 Δ인천 -6도 Δ춘천 -12도 Δ강릉 -3도 Δ대전 -7도 Δ대구 -6도 Δ부산 -2도 Δ전주 -4도 Δ광주 -3도 Δ제주 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1도 Δ춘천 0도 Δ강릉 4도 Δ대전 1도 Δ대구 3도 Δ부산 6도 Δ전주 2도 Δ광주 3도 Δ제주 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2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일겠다.
대기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겠으나, 서쪽지역은 국외미세먼지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나 충청, 호남권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겠지만 새벽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으니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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