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황교익, 유튜브 계정 폭파→복구…‘좋아요’ 보다 ‘싫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2 13:29
2018년 12월 2일 13시 29분
입력
2018-12-02 13:24
2018년 12월 2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교익TV 영상 캡처.
최근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계정 폭파를 당했다가 다시 복구했다.
황 씨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익TV 유튜브 계정 폭파 작업이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작업이 현실화됐다. 복구 중이다. 황교익TV는 계속된다. 이렇게 바이럴마케팅을 해주니 고마울 따름.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가 복구됐음을 알렸다. 그는 "복구했다. AI는 인간을 이기지 못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황 씨는 두 개의 영상을 올렸다. '황교익TV를' 소개하는 영상과 '[다섯 가지 맛 이야기] 첫 번째 에피소드, 짠맛'이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하지만 반응은 '좋아요' 수보다 '싫어요' 수가 월등히 높았다.
한편 황 씨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비판하면서 과거 tvN '수요미식회', 블로그 등 발언이 논란이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황교익의 방송 하차를 요구했다. 지난달 27일 '수요미식회'는 황교익이 하차했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2시간 생활권’ 목표로 전국 17개 권역 철도망 확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생인권조례 법으로 못박겠다는 야권 “폐지는 시대역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