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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손톱깎이 제조공장서 화재 진화 중…직원 등 20여명 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30 11:16
2018년 11월 30일 11시 16분
입력
2018-11-30 10:55
2018년 11월 30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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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9시5분께 부천시 소사본동 한 손톱깎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2018.11.30/뉴스1 © News1
30일 오전 9시5분께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에 있는 손톱깎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장 직원 등 2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공장안에 제품이 많이 쌓여 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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