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로수도 월동준비… 22일 아침 서울 영하3도
뉴스1
입력
2018-11-22 03:00
2018년 1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인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에서 가로수들에 볏짚을 싸는 작업이 한창이다. 22일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7도∼영상 6도, 최고기온은 5∼12도로 21일보다 크게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다.
뉴스1
#날씨
#첫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인도네시아 당국 “수마트라 홍수 누적 사망자 1000명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