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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감기로 종합병원 입원한 중학생 숨져…경찰, 수사
뉴스1
업데이트
2018-11-20 17:17
2018년 11월 20일 17시 17분
입력
2018-11-20 17:15
2018년 11월 2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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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종합병원에 입원한 중학생이 갑자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40분쯤 여수의 한 종합병원 5층 병동 화장실에서 가족과 함께있던 A군(14)이 갑자기 쓰러졌다.
A군의 가족은 사고 당시 비상벨을 눌렀으나 의료진이 오지 않자 1층 응급실까지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숨졌고, A군 가족은 사고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군이 감기와 장염 증세로 입원했던 17일부터 병원 CCTV 영상과 관련자료 등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사망 원인 규명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부검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여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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