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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으로 오해해 여친과 다투던 남성 폭행한 5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1 13:24
2018년 11월 1일 13시 24분
입력
2018-11-01 13:22
2018년 11월 1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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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연인 간 다툼을 말리다가 30대 남성을 때린 혐의(폭행)로 A(50)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35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B(31)씨의 뺨을 1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가 여자친구를 때리려 한다’는 이유로 B씨를 꾸짖다가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 여자친구는 경찰에 “B씨의 음주 운전을 만류하기 위해 승강이를 벌이다 언성이 높아졌다. A씨가 ‘데이트 폭력’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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