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중앙신시장 ‘오고가게 청년몰’ 31일 개장식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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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31일 안동중앙신시장에서 ‘오고가게 청년몰’ 개장식을 연다.

오고가게 청년몰은 안동시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 사업을 통해 추진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이다. ‘오고가게’라는 이름에는 젊은 상인들이 다양한 품목의 먹을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을 제공해 많은 손님과 관광객을 오고 가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동시는 15억 원을 들여 청년상인 20명의 창업을 도왔다. 이들은 시장 안에 수제 청, 마카롱, 베트남 쌀국수, 스테이크, 1인 가정식, 카페, 액세서리 공방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를 차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청년몰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벌써부터 시장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며 “젊은 상인과 기존 상인이 협력해 전통시장이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광일 기자 light1@donga.com
#안동중앙신시장#청년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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