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동부전선서 원인미상 폭발물 터져 부사관 1명 부상…헬기로 긴급 후송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4 16:18
2018년 10월 4일 16시 18분
입력
2018-10-04 16:17
2018년 10월 4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낮 12시46분께 중·동부전선에서 재난 예방공사 중 원인미상의 폭발물이 터져 육군 부사관 1명이 부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조치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모 사단이 강원 철원지역 최전방에서 재난 예방공사를 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하던 중 원인미상의 폭발물이 터져 A하사(24)가 좌측 발목에 부상을 입어 군 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후송된 A하사는 현재 수술을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철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