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김 회장은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국민 사과를 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리콜 사태, 화재 사고 원인 등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BMW 화재 사고가 계속 발생하자 3일 리콜 대상인 BMW 차량 10만대에 대해 운행 자제를 권고했다.
BMW의 정식 리콜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42개 차종으로, 520d 차량 3만5115대를 포함해 10만6317대에 달한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