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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서 ‘붉은 불개미’ 3000마리 발견…‘공주개미’ 11마리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2 20:54
2018년 6월 22일 20시 54분
입력
2018-06-22 20:48
2018년 6월 22일 20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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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부산항에서 붉은 불개미 집 11개, 공주개미 11마리, 일개미 3000여 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민관합동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붉은 불개미 확산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예찰 및 방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붉은 불개미 집 11개는 부산항 야적장 바닥 시멘트 균열 부위를 따라 40m에 걸쳐 발견됐다. 공주개미 11마리, 일개미 3000여 마리, 알 150여 개도 있었다. 공주개미는 여왕개미가 되기 전 미수정 암개미다. 여왕개미는 발견되지 않았다.
긴급민관합동전문가는 “조사 잠정결과, 공주개미가 날개가 달린 채 발견된 점과 수개미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공주개미가 결혼 비행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여 추가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붉은 불개미가 지난해 9월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최근 연이어 두 차례나 발견됨에 따라 정부는 총력 대응키로 했다.
녹림축산식품부는 개미류 혼입 가능성이 높은 코코넛껍질, 나왕각재 등 32개 품목은 수입 컨테이너 전체를 개장 검사하고, 붉은 불개미 고위험지역에서 반입되는 일반 컨테이너의 외관·적재장소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방해양청별로 환경정비 계획 등을 수립해 ▲야적장 바닥 틈새 메우기 ▲잡초제거 ▲방역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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