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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24일) 맑지만 중국발 황사 기승, 미세먼지 ‘나쁨’…마스크 착용 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24 08:20
2018년 5월 24일 08시 20분
입력
2018-05-24 08:13
2018년 5월 24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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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24일인 오늘은 전국이 맑겠으나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1∼22일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날까지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황사가 유입됨에 따라 전국 대부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나쁨’을 나타내겠다. 특히 전 권역에서 한때 ‘매우 나쁨’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전날(23일)보다 높거나 비슷하겠다.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5일까지 강원 영동과 일부 경북 북부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먼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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