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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서울경찰청장 이주민, 경찰청 차장 민갑룡…정부, 경찰 인사 단행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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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18:24
2017년 12월 8일 18시 24분
입력
2017-12-08 10:14
2017년 12월 8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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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
정부가 경찰 치안정감·치안감 승진·전보인사를 8일 단행했다.
이날 이주민 인천경찰청장을 서울지방경찰청장로 민갑룡 경찰청 기획조정관을 경찰청 차장(승진)에 임명됐다.
경기 양평 출신인 이주민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경찰대 1기 출신으로 경찰청 정보2과장과 외사정보과장, 정보심의관, 외사국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뉴욕 주재관도 거쳤다. 노무현 정부 초기인 2003, 2004년 청와대 국정 상황실에 파견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민 신임 경찰청 차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신북고와 경찰대(4기)를 졸업한 뒤 1988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무안경찰서장, 송파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광주경찰청 제1부장을 거쳐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서울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날 박진우 경찰청 차장은 경찰대학장에 기용됐으며 박운대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인천지방경찰청장에 승진 임명됐다. 이기창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조현배 부산지방경찰청장은 유임됐다.
치안감으로 김규현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김창룡 워싱턴주재관, 이상로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임호선 서울경찰청 생안부장 등 4명이 승진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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