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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롱패딩 인기 혹시 이것 땜에?… 롱패딩 새 ‘등골 브레이커’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6 13:18
2017년 11월 16일 13시 18분
입력
2017-11-16 11:47
2017년 11월 16일 11시 4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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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된 ‘평창 롱패딩’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가운데, 롱패딩이 새로운 ‘등골 브레이커’로 떠오르고 있다.
롱패딩은 기장이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패딩 점퍼. 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 중간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벤치에서 주로 입어 ‘벤치파카’ ‘벤치다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롱패딩의 유행은 지난겨울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평창 롱패딩’도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품귀현상을 빚는 중이다. 특히 저렴한 가격 때문에 ‘가성비 갑’으로 불리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전량 품절됐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롱패딩을 새로운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적하고 있다. 과거 ‘중고등학생의 교복’으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이 ‘등골 브레이커’라는 지적을 받았던 것처럼 롱패딩도 부모님의 등골을 휘게 만든다는 것.
롱패딩의 가격은 5만원 내외에서 50만원이 넘는 고가 제품까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롱패딩을 사려면 20~30만 원은 기본이고 그 이상인 제품도 다수이기 때문.
이에 따라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여중생 딸을 둔 황모 씨(44)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작년에 겨울용 점퍼를 사줬는데 올해 롱패딩이 유행한다면서 다시 사달라고 하니 사줄 수밖에 없었다”며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거나 합리성을 따지면 무리라고 말했지만 막무가내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등골 브레이커’ 패딩 브랜드가 빚었던 위화감 조성 문제도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 패딩 제품군의 가격에 따라 ‘계급’을 나누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
이 때문에 일부 학교에서는 롱패딩을 등·하교 때만 착용하도록 하고, 난방이 되는 교실에서는 착용하지 못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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